대혜의 설계본부는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기획력과 창의성으로 무장하여
고객과 함께 호흡합니다. 고객의 관점에서 디자인 가치의 극대화를 추구하며,
각 단계마다 고객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디자인을 현실화 시키고 있습니다.

대혜의 시공은 고객의 입장에서 이루어집니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술본부는 다년간 시공경험을 쌓아온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최적의 공정계획 수립, 최상의 품질 구현, 안전한 시공, 환경 친화적 시공을 이루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주어진 예산과 공기를 준수하여 고객과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대혜는 내.외벽 panel 전문 시공업체로써 지속 적인 품질개선, 정확한 설계 및 제품생산, 하자 없는 현장시공, 고객만족이라는 품질방침아래, 1983년 6월 동해실업(주)으로부터 철 구조물 사업부문을 인수하여 미국 H.B FULLER社와 기술제휴로 주한미군부대의 각종 건축공사에 필요한 철 구조물, 외벽단열, 경량철골 등을 생산하여 시공하는 업체로 설립하였으며, 호주 JAMES HARDIE社와 기술제휴를 통해 내.외벽 panel을 국내실정에 맞게 PRE-FABRICATED PANEL 공법을 개발하여 25여년간 시공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혜가 보유하고 있는 공법의 특징은 어떠한 형태나 크기의 PANEL도 제작할 수 있으며, 모든 조립식 공법 적용을 가능케 한 국내의 독자적인 기술로써, 타일, 석재, 아크릴 수지코팅, 불소수지 코팅 등 다양한 종류의 마감재를 복합적으로도 나타낼 수 있는 외장재 및 내장재이기 때문에 건축물의 질감을 높이고 디자인 폭을 한 차원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내 공장에서는 생산할 수 있으므로 시공하는 현장의 공사기간 단축 및 현장관리비등을 절감할 수 있고 기초 FRAME의 구조계산을 가능하게 하여 오피스 빌딩, 주상복합, 백화점, 호텔, 학교, 연구소, 근린생활, 상업건물 등 모든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산, 시공함으로써 새로운 건축의 기술로 평가되며 TEC 내.외벽 PANEL의 수요증가로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